예스24 채용 | 직무 인터뷰-물류사업본부(김형진) 예스24 물류사업본부 김형진님의 직무 인터뷰입니다. 현장에서 쌓은 10년의 경험으로 새로운 물류를 만드는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예스24 채용 | 직무 인터뷰-물류사업본부(김형진)
예스24 물류사업본부 김형진님의 직무 인터뷰입니다. 현장에서 쌓은 10년의 경험으로 새로운 물류를 만드는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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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현장에서 쌓은 10년,
새로운 물류를 만나다.
물류사업본부 김형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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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소개와 함께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스24 물류사업본부 김형진입니다. 입사한 지 10년이 되었으며, 올해 4월에 대구센터에서 파주 SLC로 오게 되었습니다.대구센터에서는 입고파트를 담당하며 상품 인수, 입고, 진열, 반출 업무를 관리했습니다. 현재 파주 SLC 가동 준비를 위해 출고 업무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자동화 센터의 출고 시스템 운영을 준비하면서 차근차근 배워 나가고 있으며, 자동화 장비의 운영과 관리, 유지 방법까지 함께 익히고 있습니다.또한 개인적으로는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타지 생활이라, 낯선 지역과 문화, 말투 등 여러 가지에 적응하기 위해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가며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
팀 내 협업·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저희 팀은 이슈나 미션이 주어지면 먼저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종합해서, 팀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다 함께 이해했을 때 비로소 업무를 진행하려고 노력하는 분위기입니다. 서로 눈치 보지 않고, 회의 중에도 업무 중에도 자신의 의견을 편하게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가 바탕에 깔려 있어, 상황에 맞게 협업이 잘 이루어지곤 했습니다.저 또한 입고파트에서 관리자든 일반 사원이든 누구나 자기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으며, 할 말은 하는 MZ세대에 발맞춰 (좋은 쪽으로)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파트이자 센터였습니다.
우리 회사 또는 우리 팀의 TMI 한 가지만 풀어주세요!
사내 동호회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골프 동호회 "버디프렌드" 회장을 맡았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요 ㅎㅎ, 요즘은 퇴근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는 분위기라 동료들끼리 친해질 여건이나 시간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한 달에 한 번 공통의 관심사를 두고 함께 활동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동료들 간에 친밀해져서 업무할 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눈치 보지 않고 쓸 수 있는 근태와 자유로운 복장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제가 긴바지가 정말 안 어울리는데, 여름에 반바지를 입고 출근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습니다. ^^
입사 시점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본인이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사회 초년생이자 취준생이던 시절에 입사했는데, 그때의 저와 비교하면 지금의 저는 책임감과 리더십이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 MBTI가 "ESTP"인데, 그 성향과 잘 맞게도 회사에서 여러 파트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입고파트에서 일할 때는 30명 남짓한 인원을 관리하면서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를 배웠고, 업무를 추진할 때는 회사의 방침이나 저의 의견을 파트 인원들에게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리더십 또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출고파트에서 자동화 장비를 담당하면서도 센터 생산성 향상이 목표였기에, 장비를 운영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에러 타임(작동 멈춤)을 줄이기 위해 미리 장비를 점검했습니다. 에러가 발생하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장비 업체와의 소통도 활발히 한 결과, 하루 평균 7,000건이던 자동포장기 포장 건수를 8,000건으로 끌어올렸고, 하루 10,000건을 달성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회사가 저를 믿고 맡겨 주니 자연스레 책임감이 생기고, 그 믿음에 부응하려 열심히 하다 보니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험들이 저를 한층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예스24에서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연중행사인 상반기·하반기 재고조사를 처음으로 맡아 진행했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작고 사소한 부분부터 굵직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챙기느라 스트레스가 심했지만, 동료들이 잘 따라 준 덕분에 빠르고 정확하게 재고조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대구센터 중고매장 오픈에 참여했을 때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대구센터 2층에 제가 직접 레이아웃을 잡고, 렉을 설치하고, 인원을 편성해 입고·출고·CS 업무까지 운영했을 때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사장님이 된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작지만 매장 전체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더구나 무사히 오픈까지 해낼 수 있어서 참 보람되었습니다.
예스24만이 가진 성장 환경이 있다면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세요?
지난 10년 동안 저는 하나의 파트에만 머물지 않고 입고파트, 출고파트, 반출파트까지 물류의 전반적인 모든 파트에서 업무를 했습니다. 또한 관리파트 업무도 경험했고, 대구센터 중고매장 오픈에도 참여하게 되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물이 한쪽에만 고여 있으면 썩는다, 자고로 물은 흘러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파트를 두루 거친 경험이 저를 한층 성장시킨 계기가 되었으며, 지금도 업무 중 다양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곧바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되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스24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물류라는 직업군에 좋지 않은 인식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에는 많은 직업군이 사라진다고들 하죠. 그렇지만 물류는 제조·유통 분야에서 필수인 만큼, 절대 사라질 수 없는 직업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물류도 자동화가 되면 로봇이나 장비가 인력을 대체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그 장비를 유지하고 관리할 사람은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파주 SLC는 현재 물류업계에서 혁신적으로 입고와 출고 전체를 자동화한 센터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한발 앞서 자동화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주 SLC로 오세요~~~!!!!"